(궁금증, 우리 이야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지.
국가기관,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 중
정말 나라를 사랑하여 잘 이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냐는 거야.
지금까지 예술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받은 적이 없어서
나와는 먼 곳이고 전혀 상관없긴 해.
여기에 큰일이 다양하게
계속 생기고 드러난 분위기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나도 휩쓸려 버려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
그래서 생각해 봤어.
공공기관에 자리하여
일하는 사람 중
정말 나라를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이 있냐는 거야.
나라가 아니라
자기와 자기 무리만을 위해
자리 안 빼앗기려고 하는 짓만 보여.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 거 같아서 그래.
일본에 잠깐 총리 자리에 있다 내려간 사람이 있었지.
세계 정상이 모였을 때 일본 총리는 동떨어져 있었지.
그런 모습처럼 이 나라 대표도 똑같이 그러고 있더라.
여기가 이상한 나라인 게
제대로 된 리더도 없고
공공기관이 제대로 일을 못해도
세계 여러 나라가 찾아와
이 나라와 함께 하려고 한다는 거야.
확실히 기본적으로
나라의 힘이 커져가는 거 같아.
그걸 약하게 하고 죽이려는 사람들이
공공기관에 자리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능력이 없는데
그저 자기 욕심에
자리 빼앗길까 봐
같은 나라 사람들을
남이라며 해칠 줄 만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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