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만 쌓는 나라, 우리 이야기)
만약 니가 사는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다면 안 듣는 게 좋을 거야.
언론사에서 떠드는 이야기,
유튜버에서 떠드는 이야기,
무리 지어 떠드는 이야기를
안 보고, 안 듣는 게 나아.
기본적으로 세계가 그렇다며
당연히 여기 경제도 안 좋다고 떠들지.
부동산은 돈 안된다고 하면서
금리가 올라 빚진 사람들은
높아진 이자로 힘들다고 떠들지.
여기 중요한 세대가
MZ 세대라 그런지
나라에서 돕겠다며
기획한 것들 보면
다른 세대는 차별하는 거지.
그리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MZ 세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도와주는지 모르겠어.
특정세대만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순환하도록
기획하고 운영하야 하는 게
나라가 하는 일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야.
공무원의 일자리도 없애고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도 일할 곳 막아 버렸지.
일부러 실업자를 늘리는 짓도 해.
안보도 시끄러워.
작은 무인기 여럿 날아와도
막을 줄 모르지.
좋은 자리라며
그 자리에 있던 중요한
국방부를 억지로 이사시키기도 했지.
자기 살 집과 일할 곳에는
남이 열심히 일한 돈을 잘 쓰면서
여기 사는 사람들
집과 일할 곳에는 관심 없어.
계속 뒤로만 가려고 하는지
자기 무리의 이익을 위해
다른 무리를 법으로 뭘 하겠다며
지난 뭘 가지고 난리치고 있지만
그렇게 법으로 하겠다고
자기 무리에게도 똑같은 짓하면
어떤 꼴이 나는지 뻔하니
계속 다른 쪽만 눈 가게 하며
공격만 하지.
여기 지금 상태가 그래.
정의나 함께 잘 지내자는 게
전혀 없어.
뭐 잘하는 게 있어야
좋은 이야기로 떠들기나 하지.
머리가 없는지 인간다움이 없는지
안 좋은 언행만 있지.
그냥 어느 언론사든
여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떤 매체도 다가가지 마.
부디 너라도 함께
할 수 있는 힘을 가지며
함께 사는 곳이 되도록 해.
각자도생이란 말은
서로 이어진 부분을 이해 못 하고
하는 말이야.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걸 알잖아.
그러니 함께 힘을 내어 살려고 해.
공공기관에서
자신과 자기 무리 이익으로
공공의 자리를 이용하는 자들은
빨리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뜨려서
우리와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우리끼리
싸우게 하고 그 동안
자신의 배 채우며 살고 있을 거야."
그들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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