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숨김, 우리 이야기)
여기 한 사람이 있어.
앞서 일하던 사람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 사람이
앞서 하던 사람의 일을
이어서 하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돼.
앞서 일하던 사람과
그다음 일하는 사람이
서로 일을 어떻게 하고
잘하는지 비교해.
똑같은 자리라 일은 같고
다른 사람이 자리하고 있으니
다를 거라 보일 수밖에 없어.
정의롭게 일하겠다고 해.
하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다른 무리를 공격하며 차별하지.
정의라는 게 뭔지 모르고
지금 어떻게 될까
나중에 어떻게 될까 겁나는 거야.
언행을 보니 어떨 때나 반말을 해.
예의가 없고 거만하지.
일하는 거 보니
잘하는 게 없어서 막말은 잘해서
앞서 일하던 사람이
일을 못해서 지금 이렇다며
남 탓만 해.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일을 잘하는 게 보여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일 잘한다고 인정하겠는데
전혀 그런 게 없으니
자기 스스로 나는 그나마
나은 거라며 남 탓하는 짓만 하지.
도대체 뭐 하던 사람이야.
지금까시 살았던 삶이 어떠하길래 그뿐이지.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 입으로 자신보다 남이 더 못났다고
떠들기만 할까.
더 안타까운 게
스스로 나 이거 잘한다는
말할 거리가 하나 없다는 거야.
일한다며 하는 게
남 탓하며 공격만 할 줄 알지.
정말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아니지 일 자체를 이해 못 해서
뭐든 할 줄 모르는데 자리 욕심만 있어.
그런 사람이 너에게
가까이 있다면 어떻겠어.
너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면 일 어떻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