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간 보내기)
글이야.
읽을 줄 알 거야.
뭘 글로 표현했을까 싶지.
빈 느낌이 들 거야.
나도 별생각 없이
글로 표현된 거라
뭐 생각 좀 해 보라는 게 없어.
그리 글도 길지 않지.
그저 따라 읽는 듯할 거야.
여기까지 읽어 왔구나.
넌 지금 별생각 없을 거야.
그런 생각 없는 시간 가져.
좋은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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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