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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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손바닥만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소재 삼아 편안하고 코믹하게 쓰되, 그 안에 감동과 교훈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앙 관련 글도 종종 쓰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후 서울에 있는 여고에서 국어를 가르쳤습니다. 그 후 두산동아에 입사하여 20년 가까이 국어사전 만들기, 어학사업본부의 마케팅, 디지털 콘텐츠 개발 등의 일을 하였습니다.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창업하였지만 영업력 부족으로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지금은 대전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