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저녁일기] 즐거운 수다는 행복이다.

맛있는 음식, 술, 수다는 언제나 진리다.

by 박희용

사회적 경제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고객”이다. 창업을 하는 모든 분들이 명확하게 고객을 선정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늘도 멘토링 괴정 중에서 고객을 잘못선정한 예가 나왔다. 고객이 “중소규모의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라고 이야기하길래? “그분들이 직접 구입하고 결제하시나요? 아니면 본사가 하나요?”에 대한 질문의 답은 “본사”였다.


본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전략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은 다르다.


멘토링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멘토링을 같이 진행했던 멘토들끼리 모여서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한잔 했다. 하고 있는 영역들이 비슷하기 때문에 자리가 무르익을수록 꿍짝의 속도나 친밀감 역시 높아진다. 수다가 좋은 점은 격한 공감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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