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고 싶다.
운동이 부족해서 그런가.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조금 더 자고 싶다.
잠을 잔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자고 싶다.
몸에 스트레스가 뻗칠 때마다 잠 속으로 도망을 갔다. 자고 일어나면 달라지겠지… ^^;;
요즘은 잠 “속”으로 도망가지는 않는다.
그러기에는 책임질 것이 너무 많다.
일기를 쓰는 시간이 되면 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어제 뭐 했지, 오늘은 뭐 하지 등등
하지만 내 일기장에 적힌 모습들은 주로 내면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쓰다가 지치면 패턴이 달라지겠지.
오늘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