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도 습관이 있을까요?
“당신은 일잘러 입니까?”
그럼 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알아서 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일을 잘 못한다고 느낀다면 처음부터 일을 잘 못 배웠기 때문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라 최초에 일을 가르쳐준 “사수”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지 모르면서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꼴입니다.
일을 제대로 가르쳐준 “사수”를 만났다면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어느 순간 우리는 깨닫습니다.
아! 내가 일 처리를 잘못하는구나.
그리고 나서 서점에서 “일” 하는 방법 및 일과 관련된 서적을 구매하거나 찾아서 보게 됩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하겠군요!!
읽을 때는 잘 알겠는데 막상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누구 문제일까요?
저자 문제일까요? 내 문제일까요?
책에서 본 것이 현장에 적용이 잘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일”에 기능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고 익혀 몸에 습관처럼 만들지 않으면 자동반사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본 책의 내용이 바로 업무습관으로 적용할 수 있다면 일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겠죠?
책에 있는 내용을 업무습관으로 적용하려면 “업무 상세 노트”를 작성해야 합니다.
업무 상세 노트 작성법
1. 일의 시작 과정을 키워드 중심으로 상세하게 적는다.
2. 일의 시작시간, 일의 목적, 일의 목표, 일의 진행방법, 일과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일이 끝나는 시간 등 하나의 일과 관련된 모든 것.
3. 그다음에 내 생각이나 느낌을 적는다. 이때 중요한 점은 3인칭 시점에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자 입장이 되어야 한다.
4. 마지막으로 책에서 보았던 내용과 비교해서 본다. 어느 정도 따라 했고 못했는지 이러한 일을 반복해서 작성하다 보면 터널의 끝을 지나 일잘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일”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