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과 시간을 관리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달은 것, 체력과 시간
그동안 내 삶은 기회는 계속해서 만든 것이고 일은 가리지 않고 해왔다. 일의 부가가치 따위는 묻고 따지지도 않고 했다.
이번에 하는 일을 잘 마무리하면 새로운 일들이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물론 그런 생각들이 맞아 10년 동안 1인 기업으로서 살아오고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느끼는 것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매일매일 일을 처내기에 급급해지면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소멸되고 일의 퀄리티는 들쭉날쭉 될 수밖에 없다.
이런 생활이 일명 “다람쥐 채바퀴 돌리는 삶”이다.
한번 돌기 시작하면 탄성 및 관성에 의하여 내려올 수 없다.
채바퀴에 올라타기 전에
채비퀴가 돌기전에 생각을 해야 한다.
채바퀴를 탈것인지 말 것인지?
채바퀴를 타지 않는 삶이 느려 보이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느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운 삶이다.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더 이상 새로운 기회를 만들거나 잡기 위해서 발버둥 치지 않기로 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보석으로 만들기 위한 세공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쓰기로 했다.
그동안 누군가 혹은 거래처에서 일을 주면 예스맨이었다. 못해도 할 수 있게 만들고 했다. 이제는 그런 삶과 이별을 고해야겠다.
체력과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체력이 있어도 시간이 없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24시간이다.
느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비교당하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경쟁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나만의 색채가 아주 강한 보석이다.
나는 누구나 이러한 보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아니면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