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적인 생각 기록하기-14
눈이 오는 아침으로 시작하는 일요일입니다.
밖의 풍경이 평화롭네요.
이번주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역지사지"입니다.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상대방 배려하기입니다.
우리는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소한 농담부터 사업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합니다.
얼마나 상대방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나요?
차분히 생각해 보니 혼자 신나서 제 중심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반성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상대방 중심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닝일기를 쓰고,
한 주간을 되돌아보는 것 좋습니다.
일시정지 버튼 같은 느낌이네요.
살아오면서 한 주간의 회고를 진지하게 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바쁜 일정을 달려왔으면 좋은 것이고, 느슨한 일정이면 반성을 하는 정도였습니다.
1인기업에게 느슨한 일정은 곧 벌이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주간회고가 이러한 패턴에서 빠져나오게 만들 것 같습니다.
모닝일기의 콘셉트가 "나에게 하는 대화"로 처럼, 글의 형식이 잡혀가는 것 같네요.
오늘 저녁때 지방출장이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3일간 지방에서 창업캠프를 진행합니다.
이제 청소 좀 하고 짐 좀 챙겨야겠습니다.
눈 오는 일요일 평화롭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