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늦은 모닝일기] 그래도 시간은 간다.

우물쭈물 하고있는 사이에도 흘러간다.

by 박희용

시간이란 놈은 참 재미있다.

무엇인가 할 일이 임박하면 할수록 빠르고 무섭게 도망을 가버린다.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내 심리상태는 할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은 것에 눈길이 더 쏠린다.


"하기 싫다"는 이야기 다.


왜 하기 싫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실은 그 일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혹은 그 일의 규모가 너무 커서 엄두가 잘나지 않기 때문이거나 재미가 없거나.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것이다.


요즘 들어

계속해서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머릿속에서 2-3가지 생각들이 계속해서 맴돌고 있다.


그냥

나 자신의 선택을 믿고 우직하게 한발 한발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 미래라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길은 그 길을 끝까지 걸어본 사람에게만 길의 끝을 보여준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고 가보자.


축척의 힘을 믿어보자.


오늘은 집중해서 일을 해보아야겠지?

두려워하지 말자!

힘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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