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수다는 정신건강에 이롭다
요즘 들어 부쩍 술 마실 기회가 늘어난 것 같다.
일거리를 안주삼아 동내에서 과한 술 한잔을 했다.
이러저러한 이야기 중에 동내책방, 책, 글쓰기에 관한 음주 수다를 했다. “동내책방은 책을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 책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책을 보기 위하여 구입하는 것이 아닌 쓰기 위해 구입한다.” “글쓰기는 가장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자기 위안이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난 이런 수다를 사랑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나눌 때 내 생각의 지평선도 넓어지는 것 같다.
단, 술을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