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삶을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자.

by 박희용

삼일절.

오늘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이 땅, 이 나라에서 우리의 말과 글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감사한 일이다.


가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일제강점기에 태어났다면 나도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왜, 이 나라의 백성들 시민들은 국가가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스스로 일어나서 손에 무기를 들고 싸웠을까? 어떠한 마음가짐이 그들을 움직였을까?


역사 공부를 뜨문뜨문한 나로서는 잘 알지 못하겠다.


하지만, 하늘에 계신 선조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면 내심 기뻐하지 않을까? 싶다.

1988년도에 처음으로 올림픽을 개최했을 때만 해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존재 자체는 미비하기 그지없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에서 "한국"을 모르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아무도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렇게 높아지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해외에 나가보면 안다.


모닝일기의 좋은 점이 바로 이러한 부분인 것 같다. 그날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한다는 점.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챗 GPT와 논문, 제안서등을 준비해야겠다.

3월이 시작되었다.
이번달도 꾸준하게 모닝일기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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