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로 살아남기
본부장(이사)라고 하면 왠지 사원들과는 무언가 달라 보이지만, 실상을 놓고 보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 명의 회사원이랍니다. 중견 교육업계에서 월급쟁이 중 한 명인 IT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배웠던 다양한 조직 운영과 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CTO는 개발자가 아니라. 회사의 IT의 큰 그림을 그리는 설계자이다.
경청과 소통을 통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이 CTO 가 아닌가 한다.
docker 에 대한 상세 내용은 https://tech.osci.kr/docker/2015/05/09/tistory-56/ 문서 참조
한 명의 조직원의 업무시간을 10분 줄이는 것은 큰일이 아닐 수 있지만,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600명 임직원의 업무시간을 10분씩 줄일 수 있다면, 이는 회사의 업무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 있어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