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운명상담소'의 책갈피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by 이윤영

아침에 반가운 편지가 와 있었다.

하나 하나 열어보니,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이름이 새겨져 있는 가죽 책갈피가 편지와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고마운 일이다.

책 한권 나오려면, 많은 이들의 손길을 거쳐간다.

작가 교정 편집인 디자이너 인쇄업자 유통업자 마켓터 등등, 한 사람이라도 한 영역이라도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많은 시간이 지체되거나 다시 처음부터 제작될 수밖에 없다.


제작과정에서 다툼은 흔한 일인데, 마음을 안아주는 편지 한통, 그리고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책갈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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