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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by
이윤영
Jan 14. 2023
'개천에서 용이 난다' 고 생각하는 국민은 별로 없다.
개천에서 용이 안 나길 바라는 소수도 더러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다분히 경제적이다.
이기적인 소수 보다 마음이 따스한 친구들이 더 그립지 않은가. 이들이 진정한 용이다./ 이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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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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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영
소속
한국언론연구소
직업
칼럼니스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저자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대표•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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