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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도 많이 변하고 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정책전문기자

by 이윤영

2004년 4월 정책전문기자로 있을 때, 썼던 기사이다.

당시 어린 나이에 팀장을 거쳐 전문기자가 되어, 3김 시대가 민심을 사로잡지 못 했다고 쓴 글을 보니, 어색하기도 하다. 지금 보면, 다른 세상 같다.


세상은 말 그대로 많이 변하고 있다.

그때만 해도 평균 자산이 적은 민노당에서 지역구 당선자가 나올 거라는 것은 예측하기 어려웠다.


지금도 또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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