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난 밤 하늘 별이 좋더라'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by 이윤영

난 밤 하늘 별이 좋더라.


무수한 별빛이 쏟아지는 곳에 가보고 싶어. 우리가 사는 곳은 별이 손꼽을 정도로 안 보이잖아.

엄청난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는 꿈 꾼 적 있었어. 어찌나 행복하던지.


난 사람이 죽으면 하늘의 별로 갈거 같아.


-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책 읽은 서평 中에서



https://twitter.com/cjinstitue/status/1621659256956289025?t=lSm-sOw8d4jMyaXFgHIzOg&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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