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준비하는 시간은
짧으면 5분에 불과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화면과 음향을 점검하는 이 짧은 시간의 느낌이 강의 전반을 지배할 때도 있다.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