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나간 타일, 빛바랜 벽, 매달린 물고기, 먼지낀 유리창세월의 흔적과 삶의 무게가 있는 문래동 창작촌 풍경이다.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