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떨어져 나간 타일, 빛바랜 벽, 매달린 물고기, 먼지낀 유리창세월의 흔적과 삶의 무게가 있는 문래동 창작촌 풍경이다.
오늘도 평온한 인내를 꿈꾸며 읽고 씁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자유의지를 지닌 창조적 주체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