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0일 눈이 왔다.
근무했던 학교 본관 앞 화단이다. 하늘도 나무도 무채색이다.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