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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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Dec 25. 2020
감염병은 진정의 기미가 없다. 어젯밤 서울에 올라와서 점심이 되도록 침대와 몸을 분리하지 못해 끙끙 대다 강가로 나갔다. 벌써 해는 서산 너머로 떨어진다. 한 달 만의 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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