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교실
겨울 나무
by
교실밖
Jan 11. 2021
영하 10 몇 도라 했다. 호수는 얼어붙었다. 꽁꽁 싸매고 산책을 나갔다.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인적 드문 호숫가의 겨울, 외로운 나무 한 그루가 맞아준다. 춥다. 겨울 맞다.
keyword
겨울
나무
호수
12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교실밖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저자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팔로워
86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성탄절 저녁
아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