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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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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an 31. 2021
일요일 오후부터는 시간을 붙들고 싶어지지. 그럴 땐 강변으로 나가자. 시인의 말대로 벌판을 넘어서 강변까지 나갔더니 버려진 아름다움이 몸을 부벼 외로움으로 모여 있더군. 가는 시간 한탄 말고 그 시간에 의미있는 경험을 하는 것이 좋고, 세상의 경이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 일요일 초저녁 서울에서 내려오자마자 금강변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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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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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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