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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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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Aug 3. 2021
화무십일홍이라 했나. 여기 백일홍도 있다. 오래 견디는 만큼 꽃잎이나 이파리가 강인하게 생겼다. 지난 주말 서울에서 간간히 내리는 비를 맞으며
산책하다가 발견한 백일홍. 꽃이 아름다워도 언젠가는 빛을 잃고 떨어진다. 누구에게나 리즈 시절은 있지만 영원하지 않다.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니 불행한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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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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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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