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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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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Aug 1. 2021
조롱박, 둥근 박, 수세미, 여주 등 온갖 덩굴성 작물이 다 열렸다. 대개는 생명 있는 것들이 아래서 위로 자라지만 이것들은 위에서 아래로 자란다. 터널을지나는 동안 강렬한 삶의 에너지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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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생명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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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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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지훈이의 캔버스
저자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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