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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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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Sep 9. 2021
아침에 눈을 뜨니 창밖은 이런 풍경이다. 안개가 걷히면 조금 더 명확히 사물을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인간이 볼 수 있는 영역은 유한하다. 정도의 차이일 뿐 세계의 많은 부분이 미지로 남는다. 내 앞날이 모호한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서 답답하게 생각말고 모호함과 공존하는 삶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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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안개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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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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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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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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