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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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Oct 6. 2021
아침 출장길이다. 거의 어김없이 열차는 제 시간에 도착한다. 플랫폼에 서 있다가 무심하게 오른다. 습관처럼 내 자리를 찾아 익숙하게 몸을 싣는다. 출장지 업무가 뻔히 예상이 돼서 그런지 확실히 설렘 같은 것은 없다. 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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