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담화
모호한 세상
by
교실밖
Nov 23. 2021
출장길에 고속열차에서 보는 바깥 풍경이 온통 잿빛이다. 아침부터 미세먼지 예보가 있더니 안개가 낀 것처럼 자욱하다. 착용하고 있는 마스크가 모처럼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막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세계의 전부는 아니다. 모호함 저 편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keyword
미세먼지
모호
날씨
2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교실밖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저자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팔로워
86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채비
아침 나한송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