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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Sep 4. 2022
이렇게 일주일을 쉬게 될줄 몰랐다. 열과 근육통, 발작적 기침으로 새벽에 깨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했더니 양성이 나왔다. 사무실로 가서 재택근무 준비를 하고 병원에 가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더니 선명한 두 줄이다. 매일 쉬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격리 상태로 일주일 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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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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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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