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 대전망

쪼개진 세계와 새로운 규칙

by 김치헌PhD

#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 대전망: 쪼개진 세계와 새로운 규칙

- 한줄결론: 전 세계가 각 나라의 이익만 챙기며 결제망과 공급망을 쪼개는 파편화 시대가 본격화됨

1. 발간 조직

- 영국 정치·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임

└ 보고서: The World Ahead 2026 (2025년 11월 발간됨)

2. 매년 발간 이유

- 내년 정치·경제 흐름을 보여주어 기업 리더들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함

└ 활용도: 결제 혁신과 경영 전략 기획 시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지침서로 쓰임

3. 핵심 내용

① 결제와 금융의 파편화 가속

- 미국 달러 중심망에서 벗어나 여러 나라가 독자적인 페이 시스템으로 뭉침

└ 30%(비달러 무역 결제액 / 전체 무역 결제액 × 100, 기준 범위: 10~40%)

- 해외 진출 시 환전 수수료가 없는 국가 간 연결 결제망(크로스보더) 기술이 핵심임

└ 전략: 글로벌 표준 대신 현지에서 매일 쓰는 토종 페이 앱과의 연동이 필수임

② 인공지능이 부른 하얀 칼라(White Collar) 위기

- 기획서 초안 작성부터 복잡한 데이터 분석까지 스스로 해내는 똑똑한 AI가 등장함

└ 40%(AI 대체 위험 사무직 / 전체 사무직 수 × 100, 기준 범위: 20~50%)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 역할로 진화해야 함

└ 생존: AI가 정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시장의 틈새를 찾는 통찰력임

③ 기후 변화를 이용한 녹색 보호무역주의

-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수입품에 높은 세금을 매겨 자국 산업을 지키는 장벽을 침

└ 25%(탄소 국경세 부과 수입액 / 전체 수입액 × 100, 기준 범위: 10~30%)

- 물건의 품질보다 공장 가동 시 깨끗한 에너지를 썼는지 증명하는 데이터가 중요함

└ 과제: 친환경 증명서를 갖추지 못한 기업은 해외 수출길이 막히는 뼈아픈 상황임

4. 국내 법규제 한계 및 적용 방안

- 해외로 결제망과 금융 데이터를 자유롭게 넘길 때 가로막히는 데이터 국경 장벽임

└ 대응책: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시 데이터 전송을 허용하는 상호 조약을 체결함

- AI가 사무직 직원의 일자리를 빼앗을 때 발생하는 실업과 세금 감소 해결책이 없음

└ 법제화: AI로 수익을 낸 기업에게 로봇세를 걷어 실직자 교육 기금으로 전면 활용함

- 중소기업이 국제적인 탄소 배출 증명과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가 너무 복잡함

└ 지원책: 정부가 탄소 배출량을 쉽게 계산하고 인증받는 통합 디지털 시스템을 제공함

5. 비즈니스 및 전략적 시사점

- 글로벌 단일 서비스 시대가 끝났으므로 철저하게 진출 국가에 맞는 맞춤형 결제를 만듦

└ 전략 1: 동남아 시장 공략 시 기존 카드망 대신 현지 토종 페이 앱과 완벽히 결합함

- 기획 업무 시 AI를 얼마나 잘 다루고 부리는지가 개인의 진짜 실력이자 핵심 몸값이 됨

└ 전략 2: 남들이 보지 못하는 데이터 이면의 의미를 파악하는 고차원적 사고를 기름

- 환경 규제를 단순 비용으로 보지 말고 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자체를 서비스화하여 팖

└ 전략 3: 결제와 탄소 데이터를 묶어 고객에게 친환경 소비 리포트를 주는 마케팅임

URL: https://www.economist.com/the-world-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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