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다가가는 방법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꿈이 꽃집을 오픈하는 거라면
거리에서, 또 회사들을 방문하며
직접 꽃을 들고
판매하는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문득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많은 거절 속에서도
꿋꿋하게 웃으며
또 한번 권하는 그 모습이
순간 정말 빛나 보였습니다.
마음속에서
"너는 저렇게 할 수 있니?"라고
되뇌이니 "할 수 있어야 돼"라는
대답이 들려옵니다.
당신은 어떠십니까?
지금 생각만 해도 가슴 뜨거워지는
꿈을 가지고 있으세요.
있다면 그 "꿈"을 위해
어떤 일을 해보셨나요?
꿈을 위해선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전 새삼 아직까지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