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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뛸뚱 Jun 20. 2019

후회 없는 선택

새로운 길

“절대 후회하지 마라.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캐롤 터킹턴


지난 4월 10일 경기도로 이사를 했다.

6개월 간의 짧았던 지방 생활을 접고,

이제 다시 경기도민이 되었다.


참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는 없다.


이제부터 더 큰 고난과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도

감내해 나가야 한다.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는 없다.

뒤는 보지 않기로 했다.


스스로 만족이 될만큼 노력하고

의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면 

충분히 이겨나갈 수 있을거라 믿는다.


내가 선택한 길에 후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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