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홈즈와 함께 동네를 재발견할 기획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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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잠만 자고 나왔던 시대에서 벗어나 ‘집’과 ‘로컬’의 소중함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요즘, 당신이 살고 싶은 동네는 어디인가요?
웰컴홈즈는 1인 가구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람과 동네, 동네와 집을 연결 시켜주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동네’와 ‘집’을 소개하고, 더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콘텐츠와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웰컴홈즈와 함께, 살고 싶은 동네를 재발견해 보실래요?
웰컴홈즈 팀은 아래와 같은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HSR) 1인가구가 살기 좋은 동네 수요자 지표(HSR*)를 설계하고, 관련 데이터와 지표를 수집-가공-고도화-활용하여, 이와 연계된 홈즈컴퍼니의 다양한 주거 및 중개 상품 개발에 기여하는 일을 합니다.
플랫폼/웰컴홈즈) HSR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웰컴홈즈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에게 ‘좋은 동네-좋은 중개사-좋은 집’을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사용성을 개선, 확대하는 일을 합니다.
웰컴홈즈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01. 서비스기획
담당업무 | 웰컴홈즈에서는 이러한 일을 하게 됩니다
데이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네를 재발견하는 ‘웰컴홈즈’의 플랫폼의 서비스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결과를 만듭니다.
유저와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 데이터에 기반해 웰컴홈즈의 서비스 기획, 화면 설계, 정책 수립, 기능 검증을 통해 유저들의 서비스 경험과 지표를 개선하고,
웰컴홈즈 플랫폼 내 동네 콘텐츠와 데이터들을 설계, 관리하고
서비스의 사용성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02. 콘텐츠 기획
담당 업무 | 웰컴홈즈에서는 이러한 일을 하게 됩니다
데이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네를 재발견하는 ‘웰컴홈즈’의 플랫폼의 사용성 제고를 위한 콘텐츠와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결과를 만듭니다.
웰컴홈즈 서비스에 들어갈 각 동네 콘텐츠와 뉴스레터를 기획·제작 또는 에디팅하고
함께 동네 콘텐츠를 만들어갈 동네 서포터들(로컬크리에이터)을 발굴, 관리하고,
서비스의 유입을 위한 SNS 채널 운영 및 이벤트, 마케팅, 굿즈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채용 방법 및 서류 접수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우대사항, 채용 방법은 아래의 채용 페이지를 확인 후 지원해주세요!
https://teamhomes.notion.site/1-ff3993c83d974b4e88162155007fc390
회사 소개
홈즈컴퍼니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집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획일화 된 주거가 아닌 도시와 로컬의 구석 구석 숨겨진 곳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Next Living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Next Living Frontier, HOMES!
홈즈컴퍼니 CEO, 이태현_
“수많은 1인 가구들이 현실적인 문제로 제대로 된 집이 아닌 원룸이나 고시원처럼 하나의 ‘방’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인 가구들도 집 다운 집에서 살게 해보자는 목표로 코리빙 서비스를 론칭하였습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대형 건설사들이나 자산 운용사들이 아파트나 상가를 분양해 수익을 내는 구조에만 치중돼 있어 주거 상품 자체의 질 향상에는 다소 소홀했던 측면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홈즈’라는 브랜드가 붙어 있는 주거 공간에서 고객의 삶의 질과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함께 상승시킬 수 있는 종합 부동산 회사로 나아갈 계획입니다.” 세계일보,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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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아파트나 분양을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직방, 다방, 피터팬 등과 같은 매물광고 중심의 광고 플랫폼이다 보니 1인가구가 동네를 선택하고 계약을 하는 데까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웰컴홈즈는 그 동네를 잘 아는 중개사들과 협업해 정보와 콘텐츠를 만들어 냄으로써 감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해 동네와 집을 선택하는, 앞서가는 중개 문화를 만들어…” 플래텀,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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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컴퍼니는 시리즈 B투자 유치와 함께 ‘코리빙 2.0’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코리빙 1.0’에서는 사회 초년생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의 역세권 중심으로 콤팩트한 독립주거공간과 공용라운지를 제공한 코리빙하우스를 선보였다.
‘코리빙 2.0’은 코로나와 재택 근무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점점 확대되고 있는 3040과 시니어를 위해 도심 및 교외에서의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거 기간의 제한 없이 다거점 거주가 가능한 ‘홈즈스테이’, 교외형 코리빙&코워킹 타운 ‘코빌리지’, 관리의 용이성을 높인 ‘홈즈셀렉트’ 등 건물 단위를 넘어선 수평적 코리빙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22.04.28
PRESS
방은 따로, 거실은 같이 ‘코리빙’ ... 日진출·3000억 투자사 진화 ‘이 회사’[내일은 유니콘]
[기업탐방]주거·숙박에 공유마을도… 코리빙 이끄는 홈즈컴퍼니
웰컴홈즈의 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문의 : hjkim@homes.glob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