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니고 헬캐나다
인도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캐나다 정부가 최근 유학 비자 신청 증가와 영주권으로의 경로, 그리고 캐나다 노동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실제로 새롭게 개정된 졸업 후 취업 비자(PGWP) 자격은 PGWP를 받기 위해서는 영어점수를 제출해야 한다
배우자 워크퍼밋도 발급 제한
어제 너네 학교 가보니까
인도애들이 숫자가 많이 줄었어
나는 캐나다가 국제학생에게
알바하는 것에 대해 제한을 시켰으면 좋겠어.
학생이면 학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집값도 요새는 너무 높아졌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졌어.
내 생각은 이민자 수를 줄이면 최저시급도 올라가서
기존에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벌 수 있을 텐데 아쉬워.
쉽게 들어와서 졸업하는 칼리지 졸업생에게는 허들을 높이고 가방 끊긴 소위 배웠다고 하는 인재들을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선발하려고 하는 캐나다
이제 캐나다도 국가 경쟁력에 쓸모 있는(?) 인재들만 받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
맞아, 나도 너처럼 어느 정도 학력과 능력이
검증된 사람만 캐나다에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아무도 자기의 밥그릇을 뺏길 것을 환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