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현재,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한 대기업과 보험회사가 운영하는 요양원이 많다
이런 요양원은 전국에 지점이 분포되어 있다
각 지역별 체인점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뜻이다
또한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요양원 그룹인데, 막상 홈페이지등으로 알아보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사인 경우도 많다
앞으로 한국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삼성과 현대, 한화 혹은 쿠팡 까지도
언젠가 요양원을 체인점식으로 운영할지도 모른다
아마 현시점에서 이미 기획하고 있을 것이다
듣도 보도 못한 재력가들이 회사를 설립하여 전국에 요양원 체인점을 운영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또한 부유층 어르신들만을 타깃으로 하는 요양원도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요양사를 이용자의 가족들이 껄끄러워하는 분위기가 만약 사라지지 않는다면
(아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요양원은
‘우리 시설은 외국인 직원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요양원 홍보멘트로 내세울지도 모를 일이다
(실제 일본에서 재벌 수준의 어르신들만 이용한다는 요양원은 그런 분위기를 풍긴다. 물론 대놓고 말하진 않는다)
막강한 재력이 없는 요양원은
운영진을 제외한 직원 전체가 외국인이 담당해야 될지도 모를 일이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요양원들 사이에도 나타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