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양원 퀄리티 향상을 위한 첫걸음 (7)

by 카이

한국 장기요양 관련부처 및 해당 관계자들은


해외에서 요양사들을 데려오려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궁리하기에 앞서


(아마도 현재 여러 가지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현, 요양보호사들의 월급을 먼저 올려야 한다.


그래야 인력부족 현상이 일단은 한국인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될 것이다


그래도 100%는 해결 안 된다


그다음에 해외에서 인력을 모집해야 한다. 이게 순서이다


그렇게 해야만


요양사 직원들의 퀄리티가 자연스레 올라가고


결과적으로 어르신케어의 질이 상향된다



(모든 요양보호사들이 착하고 선하고


오직 어르신들을 행복을 위해 성심껏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가?


옆에서 보고 있으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의


엉망진창의 태도로 일하는 요양사들도 태반이다


이는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그 외 다른 외국인이나 마찬가지이다


그저 나는 ‘내 얼굴에 침 뱉기’에 불과하기에 그 부분에 대해 말을 안 할 뿐이다)





요양보호사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월급을 상향조정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복지정책이 아니다


당장의 우리 부모들을 위한 일이고


결국 우리들을 위한 일이다


그리고 먼 미래를 위한 일이 아니라


코앞에 닥친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며


어찌 보면 지금 당장의 일이기도 하다


당신들의 부모님과 머지않아 당신이 입소하게 될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들의 퀄리티 있는 케어를 받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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