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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지지
30대 방황기를 잘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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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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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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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n
40대 중반의 영화감독. 30대 중반에 데뷔했으나 처절하게 폭망 후 10년째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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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글의 정서와 삶의 정서가 동일하기를 원하며,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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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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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이 되고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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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미
귀여운 딸하나, 철이 덜든 남편과 알콩달콩 깨뽁중! 홀시어머니아들과 결혼 하여 그 ~~ 고추보단 맵다는 시집살이와 소소한 인생의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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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쿵쿵
생각이 너무 많아 글로 정리하는 연습을 합니다. 퇴사 예정자로 끝과 시작을 기록합니다. 책 수집가로 독서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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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발 한 발 천천히 나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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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저질체력을 탈피하고 강해진 강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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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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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이 필요해서 브런치에 가입. 아무말대잔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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