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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벨레매거진 Sep 30. 2021

덥지만 건조한 가을을 위한
벨레 미니가습기

벌써 9월이 지나가고 10월이 다가오지만 낮에는 아직 덥지?

특히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서 더위가 오래가는 것 같아.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지만 12시만 넘으면 아직은 더워서 에어컨을 켜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하루 온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면 너무 피부가 건조해지지?

그런 독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벨레 크리스탈 미니가습기를 소개할게.


벨레 크리스탈 초음파식 미니가습기는 반짝반짝 빛나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점을 가진 가습기 본연의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야.




1. 박테리아와 세균걱정이 없는 NO필터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가습기 제품은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

막상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필터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그 뿐만 아니라 필터로 인해 세균과, 박테리아가 발생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



필터 교체비용이 들지 않아 필터를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제품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그리고 버려야하는 쓰레기가 줄어드니 조금이라도 ZERO WASTE를 실천할 수 있어.




2. 한번 급수로 하루 종일 유지되는 촉촉함


미니가습기는 사이즈가 작으니까 가습량이 하루종일 유지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대용량 가습기보다 가습량이 적은건 사실이지만

용량이 큰 가습기를 여기저기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는 힘들겠지?



벨레 미니가습기는 크기가 작지만 한번 급수하면 약 13시간동안 촉촉함이 지속돼.

그래서 한 번 급수로 하루 종일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




3. 편리한 사용


벨레 미니가습기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만들었어.

180g의 가벼운 무게는 한 손으로 들어도 팔목에 전혀 부담을 가지 않는 무게야.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사무실,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어.

그리고 단 한 번의 터치로 가습기를 쉽게 ON/OFF 할 수 있기 때문에 작동이 매우 편리해.

무게가 가볍고 사용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정말 쉽게 가습기를 조작할 수 있어.




4.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


미니 가습기가 기능만 뛰어나다면 다른 가습기와 차별화된 점이 없겠지? 

빛을 반사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펄 브론즈 컬러와 모던한 느낌이 나는 펄 화이트 컬러가 있는 

벨레 크리스탈 초음파식 USB 가습기는 어떠한 실내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야.



사무실 책상 위, 거실, 침대 옆 등 다양한 공간에서 주변 인테리어와 어색하지 않게 녹아 들어.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활용할 수 있어.


요즘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건조해지는데 벨레 가습기로 하루종일 촉촉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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