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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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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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수련인
Berlin 연구원, 버킷 리스트 다 이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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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서울 소재 직장인. 가정과 직장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려 함. 책, 영화, 노래, 명화 등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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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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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사람과 자연, 책과 여행, 문학과 예술'을 통해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움Baum(나무)은 저에게 ‘생동 속의 묵묵함’과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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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지구 공동체 사랑과 관련된 우리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치유되고 치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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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지아
낯선 시대의 새로운 낭만주의자의 시선으로 예술 작품을 선별합니다. 네모난 캔버스와 글, 시각적 에세이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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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일
아둘 맘.
지워지고 잊혀지는 하루하루가 그리워 기록합니다.
글이라는 거울로 스스로를 종종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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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unter
프로이디안으로 호주에 살며 유도를 하는 회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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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