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
'그냥' 사는 것
by
세만월
Aug 18. 2024
신부님이 설교 중에 성도들에게 물었다.
"어떤 힘으로 살고 계세요?"
다들 웃음으로 대신했다.
친정엄마가 아이한테 조용히 물었다.
"○○는 어떻게 왜 살아?"
아이는 웃으며 답했다.
"그냥 사는데요."
그걸 들은 엄마도 앞뒤 성도님들도 웃었다.
그 물음,
어떻게, 왜 사느냐는 물음은
애 어른 할 것 없이 답하기 멋쩍을 만큼
'자연'이 깔려 있는 이치인 것을
.
'그냥' 산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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