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분석이 끝나고
늦은 밤
선생님이 내게 보내주신
3줄 글
다시 시련이 와도
시련 속에서 계시가 온다
그러니 담대하라
박노해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