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불발
짝사랑
by
세만월
Aug 28. 2024
언니는 직관이 뛰어나요.
그런데 세 번 중 한 번은 틀려.
사주 보던 친한 언니가 오래전 내게 해준 말이다.
하필 그 한 번이 너인지..
하필 그 말이 생각나는지..
오늘
오래전인데
너를 알고 기억하는 오늘
너를 모르고 살던 오래전
keyword
직관
짝사랑
그리움
작가의 이전글
긴긴 스물다섯 자
음악이 나에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