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스물다섯 자
단 다섯 자
by
세만월
Aug 27. 2024
나를 보고 싶음 내가 나를 보면 되지
왜 남을 통해 나를 보려 할까
그냥 너가 좋은데
그렇게는 말 못 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나 봐
그냥 너가 좋아서
누가 보이든 내가
안
보여도 좋아하겠지
나를 보고 싶음 내가 나를 보면 되지
왜 남을 통해 나를 보려 할까
스물다섯 자는 결국 다섯 자.
나너좋아해.
가을이 오긴 오나 봐
요즘은 사랑고백만 하네
긴긴 스물다섯 자
단 다섯 자
참고로
마침표는
저 두 문장에만
찍었습니다.
아니 세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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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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