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안녕
한 아이의 엄마로
한 사람으로
한 여성으로
많은 생각을 주는 곳이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아쉬움을 떠나보내며 파리에서,
안녕.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