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상태
나는 나를 관망하며
내 인생을 관망하고 있다.
나의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내 안의 움직임들을 느끼며
통합하고 있다.
감정보다 이성을 사용하며
나를 돌보며
내 안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잠시 멈추었다.
그저 정지 상태로
내 안의 것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런 귀한 시간은 자주 있지 않을 것 같기에
나는 이 시간을 충분히 쓰려한다.
내 안에 충분히 머물러
나를 보고자 한다.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