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빼자
귀에 꽂고 다닌 지 오래된
이어폰을 빼고
음악은 스피커로 듣기 위해
피정을 간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귀를 열고
타인이 아닌 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어폰 빼는 일이
스스로는 안 되어
내 마음의 소리에
오롯이 집중하고 싶어
집중!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