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해지자. (내가 나에게)
내가 나에게
어떠한 관계에서든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를 보면
답은 간단해지는 것 같다.
사람들 속을 알 길은 없다.
그래서 결국 행동을 볼 수뿐이 없는 것 같다.
한두 번으로는 알 수 없겠으나
그것을 넘어서 반복되이 보이는 행동이 있다면
관계 내 패턴은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계에서의 타인에 대해서도 해당되지만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거리는 되는 것 같다.
생각보다 타인도 나도 단순하다.
나의 행동이 그러했다면
타인의 행동이 그러했다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봐라.
복잡해지지 말고
봐라.
타인의 행동도 나의 행동도
봐라.
보고 판단이 서면
따라오는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할지는
제 몫이다.
현명한 사람은 단순해질 것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질질 끌 것이다.
어떤 쪽을 택할지는
봐라.
보았으나 단순해지지 않는다면
봤는지
다시 봐라, 나 자신을.
너는 너를 사랑하는지
다시 봐라, 너를. 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