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의탁, 자비" (연중 제30주일 수원주보, 2쪽)
미사를 드리며
오늘의 성경 구절
베드로 1서 2장 18~25절 말씀을 합송했다.
하인 여러분, 진정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착하고 너그러운 주인뿐 아니라 못된 주인에게도 복종하십시오. 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잘못을 저질러 매를 맞을 때에는, 견디어 낸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명예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는데도 겪게 되는 고난을 견디어 내면, 그것은 하느님에게서 받은 은총입니다. 바로 이렇게 하라고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18~21)
아이는 주일학교실에 들어가고
나는 성체조배실에 들어와 앉았는데
오늘 오전 미사시간에 합송했던 성경 구절
베드로 1서 2장 18~25절 말씀이 생각났다.
그래서 다시 읽었다.
미사 전 브런치에 올렸던
오늘 내 기도에 대한 응답 같았다.
그래서 브런치에 다시 남겼다.
오늘 미사 중 화답송이었다.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어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