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쉼, 피어남

by 웬디

피어나는 오르는 장미 꽃잎 아래

나는 그저 하없이 바라 아래 보고 있었다

깊이 내려가는 그 어디엔가

나의 숨 망울이 맺힌 곳에

호흡 하나가 대롱대롱

그저 가만히

보다

담다

내쉬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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