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피어남
피어나는 오르는 장미 꽃잎 아래
나는 그저 하없이 바라 아래 보고 있었다
점
깊이 내려가는 그 어디엔가
나의 숨 망울이 맺힌 곳에
호흡 하나가 대롱대롱
그저 가만히
보다
담다
내쉬다